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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남 작가들, 경북도청서 상생예술교류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17-06-19 18:13

'제3회 영호남 상생예술교류전' 개막식이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이달 30일까지 도청 동락관에서 경북과 전남 대표 예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제3회 영호남 상생예술교류전'을 연다.

한국미술협회 경북도지회(지회장 권오수)가 주관하며 동양화, 서양화는 물론 조각, 도자기, 서예, 전통미술 등 6개 분야에서 400여점이 출품돼 영호남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교류전은 영호남 예술인들의 교류를 통해 지역 간 문화예술이 상생발전하고 나아가 전국 예술인이 소통하고 화합하고자 마련됐다.

시각예술 분야의 교류를 시작으로 그외 분야 작가들의 교류 추진 및 학생 예술대회 개최 등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서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데 문화예술이 앞장설 것"이라며 "영호남 예술과 함께 바쁜 일상을 떠나 감성 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하는 많은 도민들의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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