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부북면 A씨(59)가 수중모터를 이용해 자신의 벼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중 전기에 감전돼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전 6시30분쯤 부북면 위양리 자신의 벼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전기가 흐르는 수중모터를 도량에 설치하던 중 전기에 감전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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