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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울릉 저동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코딩 프로그램 체험교실'이 열려 학생들이 단체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도청) |
경북도는 19~20일 양일간 울릉도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코딩 프로그램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제30회 정보문화의 달'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울릉군내 저동, 천부, 현포 3개 초등학교에서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울 강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강사가 참여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환경 변화에 대한 설명과 스크래치 코딩 프로그램 실습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딩은 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말하며, 정부는 내년부터 중학교 교과과정에 코딩 과목을 도입할 계획으로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활용할 수 있다.
스크래치 코딩 프로그램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도구의 하나로,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미디어랩에서 8~16세 어린이가 쉽게 쓸 수 있게 애니메이션 위주로 만들어 150여 국가에 40여 언어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가 지리적으로 정보소외 지역인 울릉도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과 코딩프로그램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