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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종 충북도지사./아시아뉴스통신DB |
이시종 충북지사는 1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재부 심사를 앞 두고 있는 정부예산 확보와 가뭄 대책의 철저한 추진 등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먼저 “7월과 8월은 기획재정부에서 본격적으로 정부예산을 심사하는 기간이므로 이 두 달간은 행정력을 집중해 정부예산 확보에 올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예산안의 경우 SOC 예산이 많이 줄어서 우리가 원하는 만큼의 예산확보가 걱정된다”며 “ 특히 경제, 산업, 관광, 문화 등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1회 추경예산안이 도 의회 상임위원회에서 많이 삭감된 것과 관련, “주요 사업에 대해서는 국과장들이 해당 도의원들을 사전에 만나서 충분히 설명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질타했다.
그는 “자료가 해당 상임위로 넘어간 다음에 설명하려 하지 말고 사전에 브리핑 등 충분한 설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삭감된 예산이 예결위에서 최대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국민안전처와 빨리 협의해서 재난특별교부세를 많이 확보할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움직여야 달라”고 강조한 후“교부세 뿐만 아니라 도 예비비와 시군 예비비도 빨리 풀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