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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하절기 피서지주변 다소비식품 점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정홍철기자 송고시간 2017-06-20 10:53

식약청 합동 교차점검…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참여
충북 단양군 다리안관광지 계곡에서 여름을 즐기는 가족들./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단양군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달 5일까지 피서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빙과류·얼음·음료류 등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 유원지 등 피서지 주변 식품취급업소,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등이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신고 식품접객영업 ▶무허가(신고) 제품 사용 여부 ▶냉동·냉장제품의 식품보관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정기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시설기준 위반 여부 등이다.
 
군은 객관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타 시군, 식약청 등과 합동 교차점검을 실시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도 참여시켜 세심한 점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상 고온현상으로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물의 보관·관리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더불어 평소에도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3대 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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