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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700명 찾는 지방행정연수원에 '트램 홍보관' 마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지은기자 송고시간 2017-06-20 11:34

트램 홍보관이 전북 완주군 지방행정연수원에 마련돼 있다.(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오는 7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전북 완주에 있는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트램 홍보관'을 운영한다.

트램 홍보관에서는 대전에 들어설 트램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해외사진 전시와 트램 노선도, 3D 모형트램을 설치하고 리플렛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지방행정연수원에서의 트램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국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전트램 건설 계획을 알리면서 미래교통수단으로 트램 도입의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트램 도입을 위한 법제도 정비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대통령 공약사업에 조기착공 지원이 반영됨에 따라 트램건설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며 "전국의 공무원들에게 대전트램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방행정연수원은 1일 700~800여명의 공무원이 방문하는 곳으로, 지역의 우수정책을 전국 공무원에게 소개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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