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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씨의 ‘즐거운 인생 이야기’ 포스터.(사진제공=옥천군청) |
‘국민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씨가 충북 옥천을 찾아 웃음 가득한 노래와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20일 옥천군평생학습원(원장 김성원. 이하 학습원)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탤런트 겸 가수 김성환씨를 초청해 명사학습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특유의 재치와 입담을 섞어 즐거운 인생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의 인생을 바탕으로 전북 군산 출신 촌뜨기가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사투리 때문에 순탄치 못했던 배우 생활, 가수활동까지 하게 된 배경 등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계획이다.
“긍게 그게 거시가 거시기 해서~”라는 유행어 ‘거시기’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다 안다. 그는 하려는 말이 얼른 생각나지 않을 때 하는 말 ‘거시기’를 전국적으로 퍼뜨린 장본인이기도 하다.
1970년 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디딘 후 명품 연기와 구성진 노래 실력으로 온 국민의 사랑을 듬뿍 받아오고 있는 그가 전해 줄 즐거운 인생 이야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마련하는 이날 명사학습 콘서트에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478석 규모의 옥천문화예술회관에 선착순으로 입장, 편한 자리를 골라 앉으면 된다.
옥천군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기 바란다”며 “오는 8월과 10월에도 명사를 초청해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1년 옥천군평생학습원을 개원한 이래 해마다 이어오고 있는 명사학습 콘서트는 지금까지 27차례에 걸쳐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지식과 경험을 주민들에게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