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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매창 휘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서정숙 작가의 작품. (사진제공=서산시청) |
충남 서산의 서정숙씨(한글서예작가)가 제9회 전국매창 휘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일 서산시에 따르면 서 작가는 최근 전북 부안군 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서 김용택 시인의 ‘찔레꽃 받아들던 날’을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한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산의 대표적 중견 작가인 서씨는 대한민국 한글서예대전 초대작가, 고양 아트페어전,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방문기념 전국서예작가 초대전 등 수십 차례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었고 행정자치부장관 주최 전국휘호대회 최우수상, 한석봉서예대전 대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현재 지역의 ‘붓타래 먹타래’작업실에서 열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