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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자매결연지 유대강화’ 농특산물 판로 확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6-20 16:14

괴산군이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자매결연지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19일 소수면을 찾은 성남시 정자3동 이강석 동장 등이 감자생산 농가에서 포장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지와의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이들이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괴산군에 따르면 문광면은 이날 송태령 문광주민자치원장, 이재현 문광면장 등 40여명이 경기도 의정부시 송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송산2동사무소 공동주관으로 의정부시 체육관에서 열린 자매결연지와의 체육 화합행사에 참석해 농.특산물 직거래 방안을 협의했다.

문광면과 송산2동은 지난 2010년 6월 26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수년째 농.특산물 직거래와 문화.관광 교류 등 지속적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19일 소수면은 농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지인 성남시 정자3동 이강석 동장, 정현자 부녀회 연합회장 등 4명을 초청해 최창훈 면장, 우문상 번영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소수면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들과 함께 출하가 한창인 감자 생산 농가를 방문해 감자의 생산, 포장, 배송과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소수면은 다음달 홍수 출하를 앞두고 있는 대학찰옥수수 선주문과 전국유망축제인 괴산고추축제 초청 및 청결고추 직거래 발전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정자3동 이강석 동장 등은 부녀회, 이통장협의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수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적극적 홍보하고 양 기관과의 상호발전을 위한 우호증진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자매결연지와의 유대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괴산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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