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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경남 남해군청 소회의실에서 남해고등학교 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 행사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
남해군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진로 직업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 남해군은 지난 16일 남해고등학교 학생 1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직업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건축, 토목, 환경 등 3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관련 공무원과 남해건축사협회의 도움으로 건축사 2명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각종 질문에 답하고 경험담을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건축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건축 설계 과정을 비롯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가져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군 도시건축과 관계자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분야를 더욱 넓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