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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청./아시아뉴스통신DB |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의 영향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어 10월 31일까지 읍면 마을단위 행사를 수시로 조사해 예방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규모 행사가 열리거나 공동급식을 할 경우 식중독이 발생하면 피해가 커지기 때문에 사전 점검을 통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
그동안 식중독 예방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지도점검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일반음식점 등 영업자 식중독 예방교육 ▲노인요양시설 식중독 예방 지원물품 배부 ▲하절기 식중독 비상근무조 편성 운영 등 관리운영에 철저를 기했다.
향후 마을단위 행사를 미리 파악하여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주민, 행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요령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뽀드득 뽀드득’ 깨끗한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홍보물품 제작 배포, 손 씻기 캠페인 등 교육과 홍보에 집중한다.
특히 하절기 다중이용시설, 수학여행 전문 단체 급식 음식점, 학교급식소, 집단급식소를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폭염에 따른 면역력 약화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마을단위 행사의 참여자는 고령자가 많아 이번 수시조사를 통해 보다 철저한 예방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