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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맞춤형복지업무' 권역별 순회 교육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06-20 16:55

합천군 맞춤형복지업무 권역별 순회 교육 모습.(사진제공=합천군청)

경남 합천군은 20일 남부권역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복지업무 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 복지허브화 추진에 따른 맞춤형복지업무 권역별 순회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계적 읍면 복지허브화 전환 계획에 따라 읍면이 공공복지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정착·기능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배경과 필요성, 합천군 복지허브화 추진 현황, 복지허브화팀 주요활동•특수시책, 복지허브화팀 주요 내용과 역할에 대해 이해를 도왔다.

읍면 복지허브화사업은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구성•운영해 민•관이 협력하여 통합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는 정부 복지전달체계 개편의 핵심 추진사업이다.

주민복지과장은 “구석구석 어려운 이웃을 찾아 상담하고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선 읍면 복지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7월1일부터 야로면 행정복지센터에 북부권역 복지허브화담당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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