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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하태봉 거창부군수(가운데)가 수승대 일원을 방문 2017 거창韓거창국제연극제 개최를 위한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은 19일 위천면 수승대 일원에서 하태봉 부군수 주재로 관련부서와 (재)거창문화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7 거창韓거창국제연극제' 현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은 거창국제연극제 공연장과 주변시설을 점검함으로써, 연극제 개최 전까지 모든 시설에 대한 정비를 마치고 연극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는 7월28일부터 8월13일까지 수승대 관광지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는 '거창韓거창국제연극제'는 우수한 국내·외 공식 초청작•경연 참가작 공연, 대학극제 참가작 공연, 거창한 프린지 공연, 체험 부대행사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하태봉 부군수는 "우리 연극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공연장 등 기본시설에서부터 주변 환경정비까지 만전을 기해 달라"며, "어려운 여건이지만 거창군과 문화재단이 힘을 합쳐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극축제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