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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부평공원에 모인 단원들은 불볕 더위에도 일요일 오후를 가족과 또는 친구와 함께 10개의 포스트 미션을 수행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자총부평구지회) |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 청년봉사단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은 지난 18일 부평공원에서 “공원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과 같이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새롭게 단장한 부평공원에 모인 단원들은 불볕 더위에도 일요일 오후를 가족과 또는 친구와 함께 10개의 포스트 미션을 수행하면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보내면서 한국전쟁과 호국,보훈에 관한 퀴즈도 진행하였고,북한말 따라잡기 포스트에서는 북한말과 우리말을 맞추어보는 기회도 가졌다.
협동심이 절대 필요한 고무줄 컵쌓기는 특히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좋았는데 컴퓨터 게임과 인형뽑기대신 자녀들과 간단히 할 수 있는 게임으로 집에서 꼭 해보겠다는 분들이 많았다. 이외에도 다트 던지기와 양궁대회,레몬쥬스와 오렌지쥬스의 복불복 마시기도 호응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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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부평공원에 모인 단원들과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같이 실시했다.(사진제공=자총부평구지회) |
또한 이번 유월 봉사에는 “공원 에티켓 지키기 캠페인”을 같이 실시하였다 . “함께 지켜요,애완동물 목줄착용” 및 “취사·음주 소란금지,애완동물 배설물 수거,쓰레기 되가져가기” 등의 어깨띠를 두르고 공원 이용객이 서로 배려하고 깨끗한 공원을 가꾸는 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했다.
더운 날씨에 다양한 활동으로 뜨거워진 열기는 자총 부평구여성회에서 준비해주신 팥빙수를 먹으면서 식혔다. 김경진 부평구여성회장은 시원하게 갈린 얼음위에 여러 가지 토핑을 얹어 먹으면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인사를 건내고 뒤처리를 깨끗이하는 청년봉사단 학생들을 보면서 우리 부평의 미래이고 자랑이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봉사단 7월 봉사는 시원한 물총싸움과 물풍선 던지기,얼음위 오래 버티기,등등 시원한 포스트로 진행되는 워터페스티발로 준비할 예정으로 2017년 하반기 활동도 기대되고 있다.
같이 활동을 원하시는 학생,학부모들은 부평구지회(전화;032-516-0113)로 문의하면 동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