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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단성면, 단성교 입구 ‘목화의 고장 단성면’ 표지석 설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7:25

19일 산청군 단성면이 단성교 입구에 ‘목화의 고장 단성면’이란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 단성면의 숙원사업이던 표지석이 설치됐다.

단성면은 지난 19일 단성교 입구에 면을 상징하는 ‘목화의 고장 단성면’이란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제막식에는 이찬용 단성면장을 비롯해 김명석 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석했다.

높이 1.5m, 무게 21톤의 디딤돌과 높이 2.6m, 둘레 3.7m의 무게 17톤의 표지석은 총 높이 4.1m의 큰 규모로 눈길을 끈다.

이찬용 면장은 “이번에 설치된 표지석이 단성면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을 따스하게 맞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며 “면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살기 좋은 단성을 더욱 빛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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