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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 ‘제13회 동의보감상’ 수상 후보자 접수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7:48

학술부문 1명 선정, 500만원 상금과 상패 수여
허기도 산청군수(오른쪽)가 지난해 ‘제12회 동의보감상’ 수상자 박종수 인제한의원장에게 상금과 상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위원장 임종식)는 ‘제13회 동의보감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접수를 오는 7월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상은 동의보감의 저자 의성 허준선생의 업적을 후세에 전승하고 한방약초의 본고장으로서의 산청군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한의약의 위민정신 제고와 학술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발굴, 포상해 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의 우수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전 세계적인 명성 부여를 위해 기존 류의태?허준상에서 동의보감상으로 개정해 시상해 왔다.

수상 후보자는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 외국인으로서 전통 한의약의 학술적 발전을 비롯해 국민의 건강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이로, 한의약 관련 기관단체와 축제위원회 지명 저명인사, 기관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

동의보감상포상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친 학술부문 수상자는 오는 9월15일 막을 올리는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식에서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받게 된다.

이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 한방항노화실(055-970-6601∼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3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제17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건강힐링여행! 아토피 치유의 특별한 만남’을 주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힐링의 명소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9월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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