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한국도로공사, 4년 연속 정부경영평가 최고등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8:40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하남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문을 연 청년창업매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가 2016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A등급을 받아 공기업 30곳 중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처음 도입된 범주별 평가에서도 공기업 중 유일하게 종합ㆍ경영관리ㆍ주요사업 전 범주에서 A등급을 받았다.

김학송 사장은 2013년 12월 취임 후 ▲고속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청년일자리 창출 ▲ex-OIL ▲2만원대 하이패스 행복단말기 ▲ex-HUB ▲원톨링 서비스 ▲휴게소 명품화장실 등에서 성과를 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 88곳과 졸음쉼터에 설치한 푸드트럭 14대를 360여명의 청년들에게 창업공간으로 제공해 주목을 받았다.

또 수도권에 위치해 교통량이 많은 하남드림휴게소를 창업 사관학교 역할을 하는 '청년창업 클러스터 휴게소'로 조성해 12개 매장은 청년들의 창업공간으로, 7개 매장은 교육과 실습공간으로 활용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신규 일자리 확대와 함께 정부 가이드라인에 맞춰 현재 운용 중인 비정규직 인력에 대해서도 정규직 전환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김학송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라는 이름이 최고의 국민서비스 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