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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면, 3000가정 사랑언약사업 자매결연식 가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9:42

지난 19일 인천시 옹진군 백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000가정 사랑언약사업 자매결연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인천 옹진군 백령면(면장 이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 위원장 심효신)가 지난 19일 3000가정 사랑언약사업 자매결연식을 진행했다.

3000가정 사랑언약사업은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인천공감복지 프로젝트로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주민(기업, 종교단체 등)이 서로 자매결연을 맺어 행복한 인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백령면에서는 우선 생계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장 및 주민의 추천을 받아 7가정의 수혜자를 선정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7명이 1년 동안 매월 후원금(3만원에서 5만원)을 지원하는 사랑의 언약식 자매결연 증서를 교부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자 위원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달해 나눔을 실천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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