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시교육청, 자유학기제 의료 관련 체험활동 지원 협약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9:45

의료분야 진로체험활동, 이제 병원과 대학으로 직접 찾아가요
20일 인천시교육청이 자유학기제 의료 관련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인천시, 가천대학교, 가천길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박융수)이 자유학기제 의료 관련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20일 인천시, 가천대학교, 가천길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가천대학교와 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의료분야 인적자원과 시설 등이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전반의 의료 관련 체험활동에 적극 개방될 예정이다.

일선 학교에서는 진로체험지원전산망인 ‘꿈길’을 통해 이용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소재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등의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해 학생들의 진로 희망에 따른 다양한 체험활동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박융수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협약식에서 “가천길병원이 보유한 인공지능진료서비스(왓슨)는 최첨단 기술공학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어떻게 다가올 것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교육자원”이라며 “학생들에게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미래 사회를 미리 체험하고 상상하게 하는 것은 지금 어른들의 몫이자 책무”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을 위해 선뜻 문을 열어준 길병원과 가천대학교의 사례는 다른 기관에도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해 교육자원으로 연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