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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팔도홍보단, 농.특산물 판매.판촉 구슬땀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7-06-21 09:52

오는 23일 인천 삼산공판장 방문 예정… 앞서 20일 대구 찾아
20일 괴산군 팔도홍보단에 참여한 나용찬 군수(앞쪽 왼쪽)가 북대구공판장에서 괴산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품 경매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는 팔도홍보단이 요즘 부쩍 전국을 누비는 다리품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팔고 더 나아가 새로운 판매망을 뚫기 위해서다.

21일 괴산군에 띠르면 팔도홍보단은 군수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군청버스를 활용, 대도시 기관단체 및 종교시설 방문 등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이색적인 홍보 행사로, 나용찬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팔도홍보단은 오는 23일 오후 11시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인천원예농협 삼산공판장에서 농.특산물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팔도홍보단은 앞서 20일엔 북대구공판장을 찾았다.

나 군수를 비롯해 김건영 괴산농협군지부장, 손관모 군자농협조합장 등 40여명이 함께 했는데 이들은 이곳 대양청과를 찾아 박기형 대표와 경매사 김재호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괴산군 농산물을 도.소매하는 중도매인들이 실시간 경매하는 모습을 참관했다.

또 공판장을 찾은 중.도매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기농업 괴산군’에서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애호박, 대학찰옥수수, 오이, 브로콜리 등에 대한 판촉 활동을 했다.

나 군수는 “괴산의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가교육 확대를 통한 의식개혁과 친환경유기농산물 생산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괴산지역 농가가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다음달 1일부터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컬러링)을 활용한 농?특산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화양계곡, 쌍곡계곡, 갈은구곡, 선유구곡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괴산대학찰옥수수, 괴산청결고추, 괴산시골절임배추, 장수밥상등 괴산군을 대표하는 농?특산품을 소재로 컬러링을 제작해 군청 실?과?소및읍?면 행정전화에 담아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직원들이 낸 아이디어로 25종류의 컬러링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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