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강검진은 지난 2007년 12월 선박 기름유출 당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올바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로 5회에 걸쳐 시행된다.
건강검진은 설문조사와 일반검진 및 특수검진으로 나눠 진행되며 일반검진에서는 신체계측 및 혈액·소변검사를, 특수검진에서는 폐기능 검사와 알레르기 검사 등을 실시한다.
군은 검진 결과를 토대로 유류피해지역 주민들의 중장기적 건강관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 환경보건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은 올해 기름유출 사고 10주년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방안 정립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