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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내년까지 복지 허브화 완료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0:42

21일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3개 권역 중심면 관계자들에게 복지차량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의성군청)

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1일 3개 권역 중심면(안계ㆍ봉양ㆍ단촌면)에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3대를 전달했다.

또 복지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스마트워치도 각 3대씩 보급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권역별로 배치된 '맞춤형 복지팀'이 해당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는 방문 상담을 돕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실태 확인과 긴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복지허브화 사업'은 사회복지의 범위와 문제가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읍면사무소를 공적부조 집행기관에서 자립지원까지 가능한 종합상담 기관으로 개편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복지 체감도를 올리기 위한 정책이다.

의성군은 지난해 7월 안계권역(안계ㆍ구천ㆍ신평ㆍ안사면)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권역별 중심 읍면에 맞춤형 복지팀을 배치해 읍면 복지허브화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읍면 복지허브화가 완료되면 민ㆍ관이 협력을 통해 자기지역에 대한 복지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해 나감으로써 복지역량 향상과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의성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읍면의 복지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사례관리 및 자립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찾아가서 해결하는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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