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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안상수 창원시장이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산업연계 합동 채용박람회’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20일 열린 ‘지역산업연계 합동 채용박람회’에 구직자 3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지역산업연계 합동 채용박람회’는 창원시와 13개 지역유관기관들이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에게 대규모 채용과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역량을 모아 마련됐다.
이날 안상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강요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창원지청장, 김정일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 배은희 한국산업단지공단경남본부장,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 이종붕 경남대학교 대외부총장, 안인모 마산대학교 산학협력처장, 장규표 창원문성대학교 부총장, 김기주 한국폴리텍대학 학생처장 등 공동주관기관 내빈들이 참석, 구직자들과 구인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일자리창출’의 염원을 담아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지역 강소기업 110개사(직접 68개사, 간접 41개사)가 참여, 440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면접과 채용이 이뤄진 ‘채용관’이 운영됐다.
또 구인?구직 상담과 고용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상담관’, 이력서사진촬영, 이미지메이킹(면접메이크업), 취업타로, 정보검색대, 참여자들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가 운영된 ‘부대행사관’, 청년 취업준비생을 위한 소통의 공간인 ‘청년관’ 등이 조성돼,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청년관’은 ‘청년’을 비전으로 제시한 청년창업가의 취업?창업특강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힐링강연을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취업을 위해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구직자들이 잠시나마 자유롭게 작품을 감상하면서 스트레스를 벗어날 수 있게 설치된 ‘무빙 갤러리전’도 큰 인기를 끌었다.
안상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도 구인을 위해 채용박람회에 참여한 110여 개의 참여기업에게 감사의 말을 먼저 전했다.
그러면서 안상수 시장은 “오늘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 일자리창출과 고용활성화를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지원을 위해 2차례 더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향후 5년간 ‘청년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