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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3년용 '성공농업 경영기록장' 제작 배부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3:07

기존 '1년용' 기록장 대신 '3년용'으로 개선

누적된 농사정보, 농가경영 개선에 도움 기대
충북 영동군이 제작해 보급한 3년용 '성공농업 경영기록장'.(사진제공=영동군청)

충북 영동군이 기존의 '1년용' 농업경영기록장을 '3년용'으로 개선, 제작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나눠줌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3년용 ‘성공농업 경영기록장’ 7000부를 만들어 지역 농업인의 경영개선과 적기 영농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내 전체 농가에 보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경영기록장은 1년 단위로 영농상황을 기록하도록 제작된 기존의 농업경영기록장을 개선해 3년간의 영농상황을 기록할 수 있도록 해 활용도를 높였다.
 
경영기록장에 누적된 장기간의 자료는 농가 농업경영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영동군 홍보자료와 월별 농사정보까지 수록함으로써 그 달에 꼭 실천해야할 영농기술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끝부분에서는 영동군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계획, 유용미생물배양실·토양검정실 이용 안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농업기계 사용료 징수기준을 수록함으로써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군농업기술센터 지서경 인력개발팀장은 “이번에 보급한 경영기록장은 3년동안의 기록을 비교?분석해 영농에 반영할 수 있어 농산물 품질 고급화와 적기 병해충 방제 등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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