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지난달 26일 착공한 대산 공용버스터미널 신축사업이 현재 10여%의 공정률을 보이며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대산읍 도시개발사업구역 일원 2797㎡의 대지에 지상 1층(건축연면적 507.4㎡) 규모로 건립되는 공용버스터미널에는 대합실과 버스기사 및 택시기사 숙소,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김선학 서산시 교통과장은 “버스터미널 건립돼 본격 운영되면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과 지역개발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계획대로 공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산지역에는 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엘지화학 등 국내 굴지의 기업체가 입주해 있고 아파트 등 다가구 주택이 지속적으로 들어서면서 이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의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