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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판으로 화재예방을 알리다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3:15

21일 부평구 삼산초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사진제공=부평소방서)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21일 부평구 삼산초등학교에서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알리는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판을 활용해 직접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살펴보거나 사용해보며 자연스럽게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일반 시민의 눈높이로 제작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말하는 것으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의거 지난 2월 5일부터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연립주택, 다세대 주택 등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설치 기준으로 소화기는 세대ㆍ층별 1개 이상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ㆍ거실ㆍ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3년간 전체 화재의 25%, 화재 사망자의 60%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시설이므로 가정마다 설치해 안전을 지켜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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