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7일 토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산시 '공직자' 농촌일손돕기 '솔선수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3:21

서산시 평생교육지원과 직원들이 음암면의 한 농가에서 마늘수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충남 서산시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32개 실·과·읍면에 근무하는 580여명의 공직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감자, 양파, 마늘 등의 농작물 수확과 과수 적과작업을 돕고 있다.

시는 농정과와 각 읍면동 및 농협에 인손돕기 창구를 개설하고 ▲고령 ▲장애 ▲다문화가정 ▲기상재해를 입은 농가 등을 선정,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민간 사회단체의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행여 농가에 조그마한 부담이라도 될까봐 도시락, 식수, 간식거리는 물론 장갑 등의 도구까지 모두 개인적으로 미리 준비했다.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시민·종교단체, 교육기관 등과 함께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심현택 서산시 농정과장은 “가뭄과 고령화 등의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돕기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에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