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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영 천안시장의 민선6기 3년간 성과 발표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구본영 천안시장은 21일 브리핑룸에서 민선 6기 3년 시정성과와 향 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구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6기 지난 3년은 그동안 이룬 양적 성장 위에 ‘시민 삶의 가치와 품격’을 높일 수 있는 질적 변화의 터닝포인트였다”고 평가했다.
구 시장은 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더 큰 도약, 더 알찬 성장’을 위해 안으로는 내실을 다지고 밖으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왔다”며 “세계적인 도시와 경쟁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해온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 동안의 성과를 통해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선진광고문화 유공 대통령 표창 등 각종기관 평가에서 129개의 표창을 받는 등 역대 최다 수상의 보람도 있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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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영 시장의 관내 사업장 현장 점검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천안시는 3년 동안 시민과의 약속사업 9개 분야 99개 사업 중 69건을 완료·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30개 사업은 정상 추진돼 전체 공약 이행률 70%를 달성해 냈다.
취임 후 나타난 변화는 주목할만 하다. 인구는 3만1000명이 늘어난 64만3000명, 예산은 4700억 원이 증가한 1조7300억 원으로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내고 새로운 희망을 담아냈다.
또 천안의 백년대계를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충하기 위해 LG생활건강 퓨처일반산업단지를 지난해 착수했고 도시첨단산업단지, 제2일반산업단지의 재생 및 혁신산업단지 선정, 중대형이차전지 시험인증센터, SB플라자, 웰니스스파 임상지원센터 착공 등으로 신성장동력 창출의 기반을 마련했다.
일본 NSK, 독일 콘티테크, 미국 EDEN사 등 국내외 우수기업 672개를 유치했고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청년창업지원,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등으로 활기찬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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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자동차 부품산업 육성 포럼에 참가해 환영사하는 구본영 천안시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더불어 전국에서 가장 빠른 공장설립과 기업민원 신속처리를 위해 허가과를 신설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추진, 안정적 물가관리 강화 등으로 친 서민 경제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나누고 누리는 따뜻한 복지실현을 위해 지난해 천안시복지재단을 개소했으며 9000여 세대의 서민임대 주택 보급, 남부종합복지관 착공, 주거복지 종합지원센터 개소 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했다.
시청사 이전 후 10여년 간 답보상태였던 동남구청사 부지복합개발 사업을 지난해 착공해 천안역사 및 도시재생 선도사업과 연계한 원도심의 르네상스를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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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래시장에서 상인 격려하는 구본영 천안시장./아시아뉴스통신=김형태 기자 |
이외 천안삼거리 명품화 공원 추진, 업성저수지 수질개선 및 친수환경 조성, 태학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2017년말까지 지방채무 전액 상환을 목표로 1695억원의 채무 중 1515억원을 상환 완료해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건전한 운영을 실현하고 있으며 천안아산 복합문화정보센터 착공,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사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적인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소통과 참여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매월 15일 시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하고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현장중심 소통행정과 전국최초 주민자치형 마을갈등 조정제도 운영, 아파트?마을 주민 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