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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총학생회, 환경미화원·시설 관리직원 위한 'Thank’s Day' 열어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5:39

21일 대전대 '동고동락' 31대 총학생회가 환경미화원 및 시설 관리직원들을 위한 ‘Thank’s Day’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대전대)

대전대학교 ‘동고동락’ 31대 총학생회가 21일 대학 혜화문화관 컨벤션홀에서 환경미화원 및 시설 관리직원들을 초청해 ‘Thank’s Day’ 행사를 열었다.
 
‘익숙함에 속아 감사함을 잊지 말자’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원주연 학생처장을 비롯, 환경미화원과 시설 관리직원 및 총학생회 관계자 등 120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총학생회가 준비한 점심을 함께 먹으며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환경미화원 이복연 씨(65.여)는 “학생들의 기특한 마음이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줬다”며 “몸이 허락하는 이상 학생들이 다니고 싶어 하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식사 이외에도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제작한 손 편지도 함께 낭독하는 등 대학을 위해 힘쓰는 이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흐뭇하게 만들어줬다.
 
김동욱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는 항상 학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고생해주시는 분들에게 진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행사를 진행하기까지 도움 주신 학생문화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문화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석한 모든 분들이 기쁜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대학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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