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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괴산군과 괴산소방서가 괴산군수실에서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나용찬 군수(오른쪽)와 염병선 괴산소방서장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제공=괴산군청) |
충북 괴산군과 괴산소방서가 21일 재난취약계층 지원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재난취약계층에 소화기, 단독형 경보 화재 감지기 등을 우선 공급해 주택 화재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괴산군은 이 협약에 따라 올해 2300만원을 들여 괴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재난취약계층 200가구에 대한 소화기 설치 및 전기가스 안전점검을 오는 10월 실시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세대, 다문화.한부모 가족, 청소년 가장 세대 등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괴산군민이 화재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지역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대상가구 중 46%에 해당하는 가구가 기초 소방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