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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 영수증·고지서 활용『피해자지원·인권보호』전방위 홍보 나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최영남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5:40

관내 대형마트·아파트, 영수증·고지서 홍보문구 삽입 눈길
해남경찰서는 관내 대형마트 영수증과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활용해 “범죄피해자 지원 및 인권보호”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사진제공=해남경찰서)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김 근)는 관내 대형마트 영수증과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를 활용해 “범죄피해자 지원 및 인권보호” 홍보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남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관내 대형마트 2곳·주유소 1곳(일 이용객 3500명)의 협조를 받아 “범죄피해자의 아픔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겠습니다. 범죄피해자의 빠른 회복을 위해 경제적·심리적·법률적 지원을 연계하고 인권보호에 앞장서는 해남경찰이 되겠습니다”란 문구를 게재하고 있다.

또한 해남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하여 약 2700여세대의 관리비 고지서에 홍보문구를 삽입하여 7월중 게재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전남 도내 최초로 해남경찰서 홈페이지에『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코너를 개설, 범죄피해자 정보제공을 강화했다.

한편 해남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경사 민태홍은 “그동안 범죄피해자 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저조했으나 이번 기회로 많은 지원이 이뤄졌으면 좋겠으며 아울러 인권보호에도 앞장서는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해남경찰서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수증과 각종 고지서에 홍보문구를 게재하여 지속적인 범죄피해자 지원 체계 강화와 인권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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