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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시립상복공원 전경.(사진제공=창원시설공단) |
경남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3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윤달 기간(6월24일~7월22일) 이용객 불편해소를 위해 시립상복공원 등 화장시설을 증회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관리가 어려운 묘지를 없애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올해 윤달까지 겹치면서 개장유골 화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공단은 이번 윤달기간 화장로 운영 회차를 늘려 시립상복공원 화장장의 경우 총 6개의 화로에서 평소 1일 23회의 화장 횟수보다 많은 30회로 증회 운영할 계획이며, 마산화장장은 1일 10회에서 21회로 늘려 운영키로 했다.
또한 화장예약도 1개월 전부터 가능토록 예약 가능기간을 확대해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개장유골 화장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개장유골의 화장신청은 묘지가 속해있는 읍면동사무에서 개장신고필증을 발급 받은 후 복지부 장사정보시스템인 e하늘(www.ehaneul.go.kr)로 예약해야 되며, 기타 문의사항은 창원시립상복공원(055-712-09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