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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 전역예정자 귀농귀촌 현장체험교육 실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표기호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5:44

귀농귀촌 희망하는 계층별 차별화된 체험교육 추진
군 전역 예정자 귀농귀촌 현장체험 모습.(사진제공=부여군청)

충남 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최석우)에서는 20일∼21까지 2일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군 전역예정자 42명을 대상으로 부여군 귀농귀촌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들은 귀농선도농가 우수사례, 농산물 유통, 마케팅, 귀농귀촌 사례분석, 친환경 농업 등 귀농귀촌 트렌드에 적합한 현장을 직접 찾아 귀농귀촌의 장단점을 눈으로 확인했다.
 
첫 일정은 이용우 부여군수의 환영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귀농지원팀장의 부여군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외가집 대표 박영숙씨의 전통장 제조·판매·체험농장과 미니장미재배 농가를 방문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농업현장을 확인하고 2일차인 21일에는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버섯뜰농장(대표 최병국)과 부여딸기사랑농원(대표 정홍기)을 방문해 귀농선배의 성공비결을 들었다.
 
이번 현장견학은 귀농·귀촌과정의 주의사항을 비롯하여 귀농하면서 겪었던 귀농선배의 경험담과 작목에 대한 정보 등 귀농전반에 관한 현실적이면서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군 전역예정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은 대상자를 군 전역예정자를 대상으로 농업의 경쟁력을 보여줘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높이고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계층별로 차별화된 체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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