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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농사랑알리미 권역별 심화교육 시행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06-21 17:34

심도있는 소비자교육의 출발점에 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이 주관하는 농사랑알리미의 심화교육이 22일 오전 10시 경북 포항 포스코국제관 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심화교육은 성인소비자를 대상으로 GAP인증제도, 로컬푸드의 이해, 원산지 표시제도 등을 중심으로 소비자 인식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농사랑알리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현명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비현장에서 활동할 일반인강사를 양성한 프로그램이다.

농사랑알리미는 지난 2014년 전국 지자체로부터 추천받은 지역 일반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농식품 정책 전반에 대해 기본.심화교육을 진행해 1기 118명의 강사를 배출했다.

이후 지난 2015년 제2기 194명, 2016년 제3기 201명을 추가 배출해 2017년 현재 총 513명의 농사랑알리미가 지정됐다.

알리미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정책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현명한 소비의 근간을 마련했고, 농식품 소비촉진을 위해 활동 중이다.

또한 전국에서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정책의 목적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농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전달과 인식변화에 기여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2017년 소비자교육의 목적 및 추진방향을 정립해 현명한 소비자를 양성하고 농식품 소비촉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나희 경상권 농사랑알리미 대표는 "산업화로 급격히 달려오면서 우리농촌과 우리먹거리, 건강을 잠시 잊고살았다"며 "로컬푸드의 활성화로 산지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와 안전한 먹거리를 함께할수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화교육은 전국에서 활동중인 농사랑알리미 513명을 대상으로 4개권역(수도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에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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