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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스대 학생들이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방과 후 교실을 방문해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과 한국과 미국의 놀이 문화를 서로 가르쳐주고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경희대) |
미국 윌리엄 마시 라이스 대학(William Marsh Rice University, 이하 라이스대학) 학생들이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과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다양한 연령대의 한국인을 만나고 한국 문화도 체험했다.
지난 15일부터 6주간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어?문화 연수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이뤄졌다.
매주 화요일은 중랑구에 위치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방과 후 교실을 방문해 방과 후 교실을 이용하는 초등학생들과 한국과 미국의 놀이 문화를 서로 가르쳐주고 함께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매주 목요일은 동대문구에 위치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한글을 배우고 있는 문해 교실 어르신들과 함께 한국어를 공부하는 동시에 비빔밥 만들기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도 체험했다.
이번 연수는 미국 라이스 대학에서 교양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위해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 올해 새롭게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단기 집중 강좌를 통한 한국어 실력 향상과 학문적-문화적 교류를 통한 상호 문화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 위치한 라이스 대학은 학문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으로 유명하다. 교수와 학생 비율이 1대 5로 소수정예 수업을 지향하고 있으며 구성원들 간 유대가 좋은 대학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