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재법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 및 업체 현황을 가리키고 있다.(사진제공=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
요양보호사 국자자격증 취득에 대한 국비 지원이 가능해져 응시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자 교육기관이 반기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운영 중인 요양보호사 교육원은 780곳에 달한다. 그중 경북은 45곳이 운영 중이다.
경북 상주에 소재한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이재법)은 요양보호사 국비훈련 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아 지금까지 56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그동안 한 차례 시험이 치러져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한 교육생이 47%의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이 교육원은 관내 46개 복지기관, 요양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일자리창출에 적극 임하고 있다.
이재법 교육원장은 "직업훈련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한다는 것은 실업자에게 취업에 기회를 확장시켜 줌으로써 생활 안정을 꾀하고 근로자에게는 직무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변화 사회에 대비한 평생교육 실현을 통해 삶에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정부의 일자리창출과 맞물려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려는 수요는 포화상태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요양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에 요양보호사 수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요양보호사 교육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