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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署, 부족한 농촌일손 돕기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7-06-22 09:50

22일 지역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 영천경찰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영천경찰서)

경북 영천경찰서는 22일 영천시 녹전동 한 포도밭을 찾아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이날 영천경찰서 직원 24명은 32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포도순 따기 작업에 매달려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에 참여한 경찰서 직원들은 "무덥고 고되지만 포도 순따기가 한창인 요즘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농민들이 애가 탄다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심덕보 경찰서장은 "가뭄과 일손 부족으로 많은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더불어 사는 마음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영천경찰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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