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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 충북 보은군수./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정상혁 보은군수가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발품행정’을 펼치고 있다.
22일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군수 명의의 내년도 국비예산 협조 서한문과 대상사업 책자를 충북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198명에게 발송한 것을 필두로 전 행정력을 국비예산 확보에 쏟아붓고 있다.
특히 정 군수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주민 숙원사업인 ‘보은군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군은 모두 354억원을 들여 노후정수장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0년까지 보은정수장의 시설을 개량하고 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보은 교사정수장은 38년 경과한 노후정수장으로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주민생활수준 향상 등으로 상수도 수요량이 급증하고 있어 정수장 확충 및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정 군수는 “앞으로도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예산 지원을 건의하고 인적자원을 적극 활용해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