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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부터 충북 영동군이 청사내 2층에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 ‘레인보우 협업·소통센터’.(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21일부터 ‘레인보우 협업·소통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영동군에 따르면 부서·읍·면 직원 간 업무소통과 24시간 민원업무처리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존 군청 2층 민원상담실을 레인보우 협업·소통센터로 리모델링해 전날부터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읍·면 직원이 군청에 회의나 교육 관계로 출장을 나오거나 공휴일, 주말, 야간 등 민원처리를 위해 본인이 근무하는 읍·면사무소에 다시 출근해 업무를 처리했으나 이날부터는 읍·면사무소에 가지 않고 군청에 마련한 협업?소통 센터에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어 신속한 민원처리 및 시간을 절약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복합민원 등 여러 부서 간 업무 협의 시 기존에는 협의공간이 부족해 식당이나 사무실 한편에서 협의를 하다 보니 민원인 불편과 제대로 된 소통이 안 됐으나 이번 협업·소통센터 개소로 보다 나은 민원업무처리 환경이 마련됐다.
레인보우 협업·소통센터는 24시간 개방 운영하며 직원들이 행정망에 접속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돼 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가 지원돼 신속한 민원처리를 할 수 있는 등 업무 효율성과 신속성을 발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구축한 레인보우 협업?소통센터는 업무용 컴퓨터 3대, 프린터기 1대, 전화기 1대, 휴대폰 충전기 등이 마련돼 있으며 다수의 인원이 회의를 할 수 있는 회의용 테이블과 응접세트 등도 갖췄다.
군 행정과 정일건 정보화팀장은 “최고의 민원서비스를 위해 24시간 열린 공간으로 레인보우 협업?소통센터를 구축한 만큼 많은 청내외 직원들이 적극 활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