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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충북 영동군이 군청 대회의실에서 선배공무원 10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연 가운데 박세복 영동군수(정면 왼쪽)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이 퇴직한 선배공무원들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선배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한 ‘열린 행정’의 일환이다.
영동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선배공무원들을 초청해 ‘2017 선배(퇴직)공무원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오랜 공직생활로 행정경험이 풍부한 선배공무원들을 초청해 군정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군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투자유치 지원 대상사업에 포함된 레인보우 힐링타운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영동천 공간조성사업을 비롯해 황간 마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영동시가지 지중화사업 등 대형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올해 열리는 포도축제와 난계국악축제 등 각종 주요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선배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 군청 실과장들이 영동군 인구 5만 지키기, 알라미다시 자매결연 체결 및 국외교류 추진, 영동산업단지·황간물류단지 분양, 경로당 가사도우미 지원사업, 영동∼용산 간 국도4차선 도로 조기 개설, 중앙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등에 대한 보고와 함께 현안사업에 대한 토론과 군정 발전방안에 대한 선배공무원들의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남승훈 행정동우회 회장은 "그동안의 군정 성과와 현안사업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군정과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 공직생활을 하며 체득한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겠다"거 약속했다.
이에 박세복 군수는 "현재 민선6기에서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에 대해 행정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님들의 지혜와 고견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