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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의 동일버스 상조회 소속 승무원이 용화지역 버스노선 가로수에 대한 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의 동일버스(주) 상조회(회장 손진규) 소속 승무원 4명이 이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휴일을 반납한 채 자발적으로 용화면 일대 주요 도로변의 무성해진 가로수와 유실수 나뭇가지를 일제 정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영동군에 따르면 해당지역은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급커브 구간이 많고 특히 농어촌버스 운행 시 도로폭이 너무 좁은 데다 가로수와 개인 유실수 등이 무분별하게 자라고 있는 구간이다.
이에 동일버스 상조회 소속 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전지작업을 벌여 버스 등 대형차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운행할 수 있게 했다.
손진규 동일버스 상조회장은 “이번 도로변 정비작업을 시작으로 휴일을 이용해서 버스 운행노선에 방해가 되는 가로수와 유실수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영동군민 모두가 안전한 운행을 하도록 일조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