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6일 금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태안서 웰빙식품 ‘오디’ 수확 한창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1:33

하루 평균 1t 수확…1kg당 1만원
태안군 원북면 마산리 한 오디뽕나무밭에서 농민들이 갓 수확한 오디를 들어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태안군청)

충남 태안에서 웰빙 식품 ‘오디’ 수확이 한창이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오디뽕나무 재배 농가(33개)들은 요즘 60ha의 뽕나무밭에서 하루 평균 1t 가량의 오디를 수확하고 있다.

이곳에서 수확한 오디는 소비자와의 직거래를 통해 1kg당 1만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오디는 당뇨병 및 노화예방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디가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현장기술지도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안지역에는 지난해 오디 균핵병 발생으로 수확량이 평년의 50% 수준에 그쳤으나 군 농기센터가 지원한 Y자 시설재배 확대 및 방제방법 체계화 등의 신기술 재배로 수확량이 지난해보다 95% 이상 늘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