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근로자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억여 원을 들여 문화로의 한 건물(93.97㎡)를 임차 및 리모델링 하고 사무실과 상담실, 교육실 등 시설을 갖췄다.
시는 이 센터를 주축으로 비정규직 근로자의 노동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비정규직 실태조사, 법률상담, 취업정보제공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서산지역의 비정규직 근로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만 4000여명으로 총 임금근로자 8만 9800명 중 38.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근로자 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우종재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노사민정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