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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부터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8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농산물활용 장아찌담그기교육’ 과정이 22일 마무리됐다. 사진은 '샐러리·오이 장아찌 담그기 실습' 장면.(사진제공=옥천군청) |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귀철)가 지역민의 역량개발과 가공상품화 기반구축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지역농산물활용 장아찌담그기교육’ 과정이 22일 교육참석자 62명의 호응 속에 성료됐다.
저염식 먹을거리의 활용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개발이란 의미를 담은 이번 교육은 ‘발효식품의 기초 및 특성이해’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옥천에서 생산되는 깻잎 등 엽채류?과채류 장아찌 6종을 실습하고 장아찌를 활용한 음식 6종을 시연했다.
교육 방식은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모두 8차례에 걸쳐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육생 육희숙씨(안내면)는 "평소 건강에 좋은 저염식에 관심은 많았지만 과정이 개설된 곳이 많지 않고 교육비와 재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배우기가 힘들었다“며 ”이번에 자부담 없이 과정을 수강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정우 생활개선팀장은 “이번 교육으로 다양한 농산물 가공과정을 습득해 농가 농외소득사업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산물이 1차적 생산기능을 넘어 우리 농산물의 효용가치를 높이고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소득개발과 연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