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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4동(통자율회장 황연희)은 단독주택 등 다세대 밀집지역으로 단칸방에 사는 독거노인이 많아 딱 필요한 이쁜 부채를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부평4동 행정복지센터) |
인천시 부평구 부평4동 복지통장(통자율회장 황연희)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매월 140여명의 독거노인세대를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고 있다.
부평4동은 단독주택 등 다세대 밀집지역으로 단칸방에 사는 독거노인이 많아 예방차원에서 매월 1회 이상 안부살피기 및 맞춤형 위생(생필품)용품을 같이 지원하고 있다.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매월 독거노인에게 필요한 위생(생활)용품을 매월 1회 전달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더위를 앞두고 건강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 140가구를 찾아가 효도부채를 전달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독거노인 이 모씨(77세)는 “이제 더위가 막 시작되었는데 딱 필요한 이쁜 부채를 갖다 줘, 더운 여름 길목에 앉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노인은 통장님이 매월 방문하면서 그냥 와도 되는데 꼭 뭐라도 갖고 오시는데 미안하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황연희 회장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뿐만 아니라 우리동네가 복지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을 위해 발로 뛰는 복지통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