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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원대 도서관,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서 최고점 '교육부장관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4:53

22일 교육부로부터 2016년 기준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대학 도서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총장 류희찬) 도서관은 22일 교육부가 실시한 2016년 기준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에서 최고점을 얻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교육부는 대학도서관 진흥법에 따라 전국 393개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모두 29개 정량지표를 기준으로 2016 전국 대학도서관 시범평가를 진행했다.
 
진단평가의 대상이 된 393개 학교는 4년제와 2·3년제로 구분해 규모와 권역, 설립유형별로 그룹을 만들어 그룹 내 대학이 차지하는 위치와 핵심역량 등을 평가했다.
 
한국교원대 도서관은 진단평가에서 ▶대학규모별 ▶권역별(충청권) ▶설립유형별(국공립대학 전체) ▶유형별(국립대 지역 중심대학)에서 최고점을 얻었다.

한국교원대 도서관은 최근 ‘밤샘 책읽기대회’, ‘저자와의 대화’, ‘찾아가는 이용자교육’, ‘도서관 체험수기 공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이용자가 만족하는 도서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도서관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중심 대학도서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밤샘 책읽기대회’, ‘저자와의 대화’에선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기회를 마련해 이색적인 독서체험 제공으로 참여자들에게 호평을 받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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