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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함안·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주관으로 한 ‘미니 채용박람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은 2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함안·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주관으로 ‘미니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부의 대대적인 일자리 창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구인·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재취업의 장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에스엘푸드, 하나테크닉클 샤프트 등 10개 업체가 직접 참여해 분야별 전문 인력 40명을 채용하는 1대1 면접을 진행했으며, 원창단조 등 12개 업체도 간접 참여해 18명을 모집하는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로부터 이력서 작성과 면접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자문 부스를 비롯해 취업타로, 이력서 수정을 위한 컴퓨터와 프린터 설치 부스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편의와 구직활동에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는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690명의 취업을 알선했다.
특히 경남중부권 채용박람회 참여, 구인?구직 만남의 날 수시 개최 등으로 주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