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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보건소,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강화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5:53

오는 9월까지 폭염으로부터 노약자.홀몸노인.만성질환자등 취약계층 건강관리 위한
경기 안성시보건소 전경.(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보건소는 오는 9월까지 폭염으로부터 노약자.홀몸노인.만성질환자등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22일 보건소에 따르면 폭염대비를 위해 보건소는 방문간호사등 28명을 방문건강관리 전담요원으로 지정해 5000여명의 대상자에게 안부전화는 물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측정 및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홍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폭염 발령시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으며 가까운 무더위 쉼터 이용 등 정보를 제공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를 고려해 실외활동 계획을 세워야 하며 폭염이 집중되는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폭염이 끝날 때까지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며 기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보건소(031-678-574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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