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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국외봉사단 학생들이 출발에 앞서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전대) |
대전대학교가 22일 대학 렉쳐홀에서 ‘2017학년도 하계 국외봉사’에 대한 발대식을 가졌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국외봉사는 재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배양함과 동시에 인내력과 책임감 및 애국심을 고취시킴으로써 대한민국과 대전대의 위상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종서 대전대 총장을 비롯, 혜화봉사단장인 선길균 교학부총장과 원주연 혜화봉사단 부단장 및 학생문화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의 경우 지난 2014년 이후 3년 만에 진행되는 곳인 만큼 학생문화팀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봉사단은 라오스 현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미술교육, 태권도 교육 등에 대한 ‘교육봉사’를 시작하게 되며 빈민촌 주거환경 개선 및 시설 보수 등에 대한 ‘노력봉사’도 함께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교내 공고를 통해 수집된 의류와 학용품 등에 대한 기부봉사와 함께 음식 나눔 행사와 명랑운동회 등의 ‘문화교류의 날’ 행사도 계획돼 있다.
봉사단 대표인 물류유통학과 4학년 한새움 학생(26)은 선서문을 통해 “봉사기간 동안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의 신분과 민간 외교사절단으로서의 본분을 지켜 성실히 임하겠다”며 “봉사단 대표로서 대학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길균 교학부총장은 “봉사단은 항상 대학을 대표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우수한 인재들로 선발된 우리 봉사단 학생들이 긴 시간 안전사고 없이 몸 건강히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