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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합성2동, 자전거 타는 날 ‘둘둘데이’ 캠페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7-06-22 16:25

22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 회원들이 ‘둘둘데이?기후행동의 날 캠페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2동(동장 천태옥)은 합성동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22일 ‘둘둘데이?기후행동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

합성2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회장 이영석) 주관으로 가진 이날 캠페인은 협의회 회원과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나친 탄소 배출로 발생하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재앙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거리는 도보나 자전거타기 생활화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량 줄이기를 위한 기후행동 5대 실천과제에 동참해 줄 것을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이와 함께 ‘창원이 광역시로 승격되면 이렇게 좋아집니다’란 홍보물을 배부하고 창원광역시 승격 법률안 국회통과를 염원했다.

천태옥 동장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타기를 생활화하면 건강도 챙기고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인 자전거타기에 시민모두가 관심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합성2동 생활자전거타기실천협의회는 일반시민들의 생활자전거 타기 붐 조성과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매달 22일을 자전거 타는 날 ‘둘둘데이’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하반기에는 창원광역시 승격의 대외 홍보를 위해 문경새재 자전거길 라이딩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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